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를 바꾸려고 합니다.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묻지는 않습니다.
노력은 보입니다.
행동도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들을 원인이라고 가정합니다.
같은 노력을 투입하면
비슷한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사람이
다른 환경에 들어가면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설명이 맞다면, 결과는 반복되어야 합니다.
반복되지 않는다면, 설명이 틀린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을 비교합니다.
누가 더 뛰어난지, 누가 더 노력하는지.
하지만 비교 대상이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이 놓여 있는 구조가 다르다면
결과의 차이는 이미 결정되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하나의 불편함이 발생합니다.
만약 결과가 구조에 의해 결정된다면,
우리가 통제하고 있다고 믿는 많은 것들이
사실은 통제 밖에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이 가정을 끝까지 따라가지 않습니다.
대신, 더 많은 노력을 선택합니다.
더 나은 기술을 찾습니다.
더 강한 동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결과는 여전히 예측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질문은 바뀌어야 합니다.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무엇이 이미 결과를 만들고 있는가.
이곳은 방법을 제시하는 공간이 아닙니다.
행동을 개선하는 공간도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
그 구조가 허용하는 범위,
그리고 그 안에서만 가능한 변화에 대해 다룹니다.
어떤 시스템도
자신의 구조를 넘어서는 결과를 만들어낼 수 없습니다.
노력을 늘려도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결과의 형태는 유지됩니다.
이것이 보이기 시작하면
설명 방식이 바뀝니다.
사람을 분석하는 대신,
사람을 만들어내는 조건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 가지가 더 드러납니다.
문제는 종종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도록 설계된 구조에 있습니다.
이 시점 이후에는
같은 방식으로 결과를 해석하는 것이 어려워집니다.
노력으로 설명하려고 할수록
설명은 더 불완전해집니다.
그렇다면 남는 것은 하나입니다.
구조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
그 구조가 어떻게 결과를 제한하는지를 보는 것.
—
시스템을 이해하면
그 한계가 보입니다.
→ Model
—
한계를 이해하면
왜 어떤 시도가 반복되지 않는지 드러납니다.
—
반복이 불가능하다면
통제는 다른 곳에 있습니다.
—
그리고 모든 통제는
특정 조건에서 깨집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과를 바꾸려고 합니다.
소수는 구조를 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적은 사람들만이
구조를 설계하려고 합니다.
이곳은
그 마지막 질문에서 시작됩니다.